외국인과 함께 걷기 가장 좋은 코스로 갈맷길 2-2 역방향 코스를 추천합니다.
정방향으로 걸을 경우에는 도착지점에 식당이 없습니다. 차라리 역방향으로 걷고 도착 후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산 갈맷길 코스 2-2 정보 :
전체 하이킹 소요 시간 : 4시간.
총 길이 :
난이도 : 중간
관광 소요 시간 : 하이킹 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만, 1/4지점에 광안리가 있어 관광을 한다면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번잡도 : 주말에는 한국인 많음. 외국인도 많음. 평일 한국인은 많음.
중간 이탈은 길찾기 힘들어도 3시간 정도 걷는다면 중간에 빠져서 택시 탈 수 있음. 대중 교통은 힘듬.
중간 화장실 유무 : 걸으면서 1~2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위생상태는 따로이 사진으로 올려 놓을께요.
전체요약 : 해안가를 따라서 3시간 정도 숲속을 걷는 코스와 마지막 1시간 정도는 부산의 가장 핫한 관광지인 광안리를 걷는 코스입니다. 즉 산길 하이킹과 해변 하이킹을 같이 할 수 있어서 갈맷길 코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요즘에 이 코스 소문이 많이 났는지 외국인들 역시도 자주 보이는 코스입니다. 추천 시즌은 봄과 가을입니다. 여름에도 나무 그늘이 많은 코스라서 천천히 걷는다면 완보 가능한 코스입니다.
외국인이라면 역방향을 4시간 정도 걷고 중간 광안리에서 식당, 술집, 카페가 많고 맛집 역시도 많습니다.
(도착지점 지도는 따로이 올렸습니다. 클릭)
종착지인 부산 갈맷길 2-2 시작점에는 식당은 칼국수집 한 군데 있습니다. 종착점에서 30분 정도 걷거나 5분 정도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부산 팔도 시장이 있어서 시장 구경이나 맛집을 찾아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는 바다 건너편으로 해운대가 보인다는 것 이외에는 장점이 없습니다.
종착점 도착전에 관광리에서 맛집을 찾던가, 생선회를 먹어 보고 싶다면 민락동 회센터에서 횟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이킹을 잘 하는 분이라면 종착점에서 30분을 좀 더 걸어서 수영 팔도 시장으로 간다면 맛집이 많은 편입니다. (추천 맛집은 따로이 올립니다. 링크)
경로 안내 :
부산 갈맷길 2-2 종착점은 :
부산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륙도가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보이는 곳으로 오륙도라는 작은 섬은 보는 방향에 따라서 섬이 5개로도 보이고 여섯개로도 보인다고 해서 오륙도입니다. 작은 관광센터가 있고, 출발 하는 지점에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이 잘 나오는 언덕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보이는 곳입니다. 저 역시도 10번 이상 걸어본 코스입니다. 보통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서 방품 자켓 하나 정도는 배낭에 넣고 출발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근을 하려면 가장 경성대/부경대 지하철 하차 후 버스로 30분 정도 이동을 하거나 택시로 20분 정도 이동을 해야 합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것이 단점입니다.
오르막 내리막이 두 번 정도 반복됩니다. 운동화 신